대한민국 액자 역사와 함께해온

인터아치는 1990년부터 우리나라에서 저렴하게 생산되던 액자 부속품을 미국·유럽에 수출하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후 유럽의 우수한 액자 제작 기술 및 제작 장비와 원목액자를 수입해 국내에 최초 소개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국내에서 쓰이는 대부분의 액자 커팅 및 조립기계, 그리고 매트재단기계는 모두 인터아치 손을 거쳤다고 할 정도로 액자 산업의 선두주자 역할을 이어오고 1세대 액자 전문 회사입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액자

액자는 인류가 태초 동굴 벽화를 그리던 시절의 '테두리' 에서 부터 시작되었을 만큼, 인간의 창작의 역사와 함께 해왔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고도화가되고 빠르게 변화한다고 한들 인간 본질의 욕구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액자는 사람의 손이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기술입니다. 무궁무진한 조합의 커스텀 맞춤제작이 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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